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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09월 03일 ~ 2018년 09월 09일 주간 회고


180903_180909 주간회고

Weekly Review

  • 장염 때문에 고생 +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바빴던 한 주였다.
  • 자바 카페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스프링 5 레시피 스터디에 오티를 다녀왔다.
    •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챕터별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된다. 최선을 다해보자!
  • 목요일 저녁에 트레바리 첫 모임에 다녀왔다.
    •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한 공간에 모여서 책 하나를 선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하는 모습, 정말이지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.. 해보지 않으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다.
    • 이런저런 많은 얘기가 오갔고 그 사이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. 그리고 토론을 진행하며 내가 현재 무엇이 부족한지 확실하게 느꼈다.
    • 낯가림이나 쑥스러움 때문에 내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하지 못했으며 얘기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..계속 눈치를 봤던 것 같다. 어떤 질문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잘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첫 모임이었다.
    • 그래서 올해 트레바리 모임을 진행하며 나의 목표는 다음과 같이 정해 보았다.
    • 나만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남들 앞에서 부끄럼 없이 눈치 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내가 돼보자
  • 화요일에는 카카오 컨퍼런스에 다녀왔다.
    • 참석한 세션
      • 카프카, 산전수전 노하우
      • Kakao Cloud Native Platform, 9rum
      • 카카오 광고 플랫폼 MSA 적용 사례 및 API Gateway와 인증 구현에 대한 소개
      • 카카오톡의 서버사이드 코틀린
      • 스프링5 웹플럭스와 테스트 전략
    • 특히 서버사이드 코틀린, 스프링5 웹플럭스와 테스트 전략 세션은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.
    • 이번 컨퍼런스는 후기 작성을 할 만큼의 메모를 하지 않았다. 처음 접하는 주제들이었기에 발표에만 집중하자고 생각했었다.
    •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큰 회사들은 어떤 식으로 개발하는지 평소에 많이 궁금했었는데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
    • ifkakao

학습

다음 주 목표 (꾸준히 읽고 정리하고 강의듣기)

이번 주에 읽었던 좋은 글(출퇴근지하철)

  • 신입 개발자가 스타트업에서 AWS로 어떻게든 살아가는 썰 발표를 듣지 않았어도 이해하기 쉽도록 풍부한 슬라이드를 작성해놓으셨다. 신입 개발자가 여러 장애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점점 발전해 나가는 아키텍처를 보며 많은 자극이 되었다.
  • 스포카에서는 회고를 어떻게 할까? 정말 꼭 한 번 경험 해보고 싶은 회고 방법이라 생각하고 애자일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유익한 글이었다. 
  • Eclipse의 Workspace와 Intellij의 Project 이 글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eclipse Workspace = intellij project라고 생각했을 것이다.
    • IntelliJ에는 Workspace개념이 없으니 서로 관련 없는 프로젝트를 하나의 창에서 다 열려고 하지 않는걸 추천.
    • 서로 관련 없는 프로젝트라면 해당 프로젝트마다 하나의 창을 할당해서 여시는걸 추천.
    •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, IntelliJ에는 Workspace라는 개념이 없다!
  • 30년간 개발자로 살면서 배운 것 아직은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말들에 백 퍼센트 공감은 못 하지만 기록해두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한 번씩 들춰봐야겠다. 좋았던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. 
    • 고객은 결과물을 본 후에야 자신이 뭘 원했는지 안다.
    • 보안은 반드시 실패하지만, 결과는 그 상황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워두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.
    • 복잡한 걸 간단해 보이게 만드는 건 어렵지만 복잡한 걸 더 복잡해 보이게 만드는 건 쉽다.
    • 성공은 실수를 통해 배운 것에서 비롯된다. 실패는 실수가 정상적이며 그 정도는 용인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비롯된다.
    •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건 변화 그 자체이며, 우리는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.
    • 끊임없이 학습하라. 기술이라는 스팀 롤러는 바로 뒤에 붙어서 당신이 멈출 때만 기다리고 있다.
    •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안목이다.
    •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지만, 고객 입장에선 뭐든 상관없다.
    • 품질은 고객이 제일 잘 평가한다.
    • 로그를 남기지 않아 몰랐던 것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.
  • 키보드 특수 문자 이름 정리 솔직히 특수문자 물결이 틸더, 위글이라고 불리는지 몰랐다 ^^;.. 익혀놓고 요긴하게 써먹어야겠다.
  • 제가 한번 개발자를 만나 봤습니다. (채수원, 정상혁님) 이러저리 돌아다니다가 찾게 된 글인데 4년 전 인터뷰이지만 워낙 유명한 두 분이라 믿고 읽어 보았다.
  • 초보 개발자가 꼭 알아 두어야 할 다섯 가지 기술들 아주 예전에 보고 이 다섯 가지는 꼭 익혀야지! 라고만 생각하고 실천을 안 해 잊고 있었다. 이번에는 꼭 익혀봐야지!
    • (1) 마우스 안 쓰기
    • (2) Command Line Interface
    • (3) 정규표현식
    • (4) 터미널 기반 텍스트 에디터
    • (5) 구글 파워 서칭
  •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2018 참석 후기! 카카오 컨퍼런스를 참석하지 못했다면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. 특히 나는 ‘스프링5 웹플럭스와 테스트 전략’을 주제로 발표하신 토비님의 세션이 가장 인상 깊었었는데 이 글을 보며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
  • 회사 다니면서도 딴짓 잘하는 7가지 방법 개발자에게 있어서 딴짓이란? 사이드 프로젝트? 토이 프로젝트?, 대상이 무엇이 됐든 이 글에서 소개하는 7가지 방법이 적용된다면 조금 더 성공적인 딴짓이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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